옐로우캡 기사 꽝입니다!! > 이용후기

택배가 빨리와서는 좋기 합니다만!
제가 옐로우캡 사이트에도 똑같이 올렸지만
기분이 너무 불쾌해서 참조 하시라고 여기도 이렇게 올립니다!
택배를 받자 마자 너무 기분이 불쾌하여 번거롭지만 회원가입까지 해서 이렇게 글은 남깁니다.



이렇게 남겨도 그냥 지나가겠지만 잘못은 되돌아오는 법이니



언제가는 불이익을 당할 꺼라 생각합니다.



제가 사무실로 택배를 시켰는데 노크도 없이 문을 덜컥 여시고는 사람을 빤히 쳐다보시고



물건을 턱 놓으시면서 성함을 부르고는 나가실려고 하시다가 다시 돌아서시면서



커피한잔만 하고 갑시다 그러시는 겁니다.



제가 그 아저씨를 처음 보는 분인데 예의가 아니지 않습니까??



여기가 다방입니까??



제가 커피없습니다.



그랬더니 문도 안 닫으시고 그냥 나가는 겁니다!!



이게 뭐하는 겁니까??!!



진짜 기분 불쾌합니다!!ㅠ